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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부부]필사-D-8

1. 치열하게 깊게 독서하고, 사색하자 내 생각을 글로 쓰고, 다듬기를 반복하여, 내 세계를 넓히자.2. 매일 한 일을 기록하고, 그일에 대한 의견을 써보고, 감정에 이끌린 하루가 되지 않길 스스로 다짐해보자.3. 여전히 고쳐지지 않는 것을 자각하고, 매일 내 세계를 다지고 넓히자. 4. 43년을 살면서 내 세계를 넓힌다는 생각을 해본적은 없는데 아끼고, 매일보고, 사랑하며, 감사할 줄 아는 내 세계가 이미 주어져 있었다는 것, 매일 내 세계를 다지며 살면 된다는 것을 안 순간부터 내 삶이 아름다워지기 시작했다.

=삶_미국= 2025.10.22

[한미부부] 필사 D-2

1. 내 정신과 육체가 건강하고, 가족들도 각자 잘 살고 있으며, 80세까지내 일과 내가 좋아하는 취미 생활을 가지며, 경제적으로 안정된 삶을 가지며,평화롭게 눈을 감는 인생을 원한다.2. 1을 위해 매일 즐겁고, 현명하게 일하고, 건강한 음식을 먹고, 깊이 잠들며, 매일 감사하는 마음과 나와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득차게 24시간을 보내는 것이다.3. 2를 위해 내일이 없어도, 매일 하던데로, 오늘을 즐겁게 살자.4. 1,2,3을 위해 (더 좋은 인생을 위해서) 명확한 단어를 쓰고, 그 인생에 맞는언어를 사용하자

=삶_미국= 2025.10.16

[한미부부] 내 나이는 8일 입니다.

오전 7시쯤 이슬이 보였다. 이슬이 보이고 나서 그날부터 일주일 동안은준비해야겠다 싶었다. 15일 아침에 일어나서,남편 지하철역에 데려다주고, 코스트코 가서 청소기 둘러보고, 좋아하는 과일 사고, 주유소에서 기름 넣고, 할꺼 다 하고 집에 와서 산 과일들 집으로 옮기느라 넘 힘들었다. 잠시 쉬었다가 남편 지하철역에 픽업하러 가야하는데, 배가 슬슬 아파왔다. 진통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20분이면 될껀데'라며 집을 나섰다가, 차량 문턱에 부딪힐 때마다몸 전체로 진동이 느껴져서 불편했다. 자진해서 드랍과 픽업한다고 했지만,점점 힘들어져서 약간 후회가 되었다. '괜히 한다고 말했나' 남편이 집에 오자마자. 양수가 터졌다. 10년 전엔 양수가 터지기 전 병원에서 진통했었는데, 당황스러웠다. 남들은 양수터지는..

=삶_미국= 2025.04.24